기사 메일전송
이민주 소장의 「SK 동반 성장 CEO 세미나」 특강 성황리에 진행
  • 관리자
  • 등록 2016-04-20 17:50:2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경영, 경제, 인문, 미래학 분야의 국내외 최고 권위자가 강사로 나서는 「SK 동반 성장 CEO 세미나」에 이민주 버핏연구소 소장이 성황리에 특강을 진행했다. 인지컨트롤스, 탑엔지니어링, 솔브레인 등 SK그룹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의 CEO 100여명이 이 소장의 특강에 귀를 기울였다.

이 소장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아카디아 메이플홀에서 「지금까지 없던 세상, 개인과 기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32

이 소장은 고용 환경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변화의 배경을 설명하고 여기에서 등장하고 있는 기회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고 이를 보는 눈을 갖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개인과 기업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이 소장은 강조했다. 이 특강에 참석한 국내외 주요 기업의 CEO 100여명은 이 소장의 특강 내용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활발한 질의 응답을 이어갔다. 일부 CEO는 특강 종료 후 이 소장과 명함을 교환하고 개별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SK그룹의 피드백 결과 이 강연은 5점 만점에 4.3점의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29

이번 특강은 이 소장의 베스트셀러 <지금까지 없던 세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지금까지 없던 세상>은 지난해 말 출간돼 8쇄를 찍었고,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중국어본이 출간될 예정이다.  

「SK  동반성장 CEO 세미나」는 SK그룹이 2007년부터 경영, 경제, 정치, 사회, 인문, 미래학 분야의 국내외 최고 권위자를 초빙해 진행되고 있다. 매년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그간 5,500여명이 참여했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액토즈소프트,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 2.39배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구오하이빈. 052790)가 8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는 8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PER 2.3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더블유게임즈(192080)(6.28), 엠게임(058630)(6.43), 고스트스튜디오(950190)(6.59)가 뒤를 이었다.액토즈소프트는 지난 2분기 매출액 96억원, 영업손실 8억.
  2. [버핏 리포트] LG전자, 올해 실적 89조 전망...AI 산업 성장 기대-상상인 상상인증권이 23일 LG전자(066570)에 대해 글로벌 가전 시장 규모 감소에도 구독 서비스 매출 확대 및 충성 고객 확보로 H&A 사업부의 호실적이 예상되고 실러(Chiller), CRAC(Computer Room Air Conditioner) 등의 데이터센터 맞춤형 HVAC 솔루션 강화를 통해 AI 산업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전자의 전...
  3. [버핏 리포트] 기아, EV3 출시 파워트레인 다변화...성장동력·수익성 확보 예상 기대감↑ -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3일 기아(000270)의 EV3 출시 이슈에 대해 글로벌 EV수요는 당분간 낮을 전망이지만, 파워트레인 다변화로 성장 동력과 수익성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전일 종가는 10만2400원이다.김창호,최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는 신작 EV3 모..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신작 라인업으로 실적 개선 노린다-한투 한국투자증권이 23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신작 출시가 재개된다는 관점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고, 최근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점도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라며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기존 30만원을 유지했다. 앤씨소프트의 전일 종가는 19만1700원이다. 정호윤 연구원.
  5. 하이비젼시스템, 핸드셋주 저PER 1위... 4.29배 하이비젼시스템(대표이사 최두원. 126700)이 9월 핸드셋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비젼시스템은 9월 핸드셋주 PER 4.2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슈피겐코리아(192440)(5.19), 노바텍(285490)(5.27), 유아이엘(049520)(5.34)가 뒤를 이었다.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2분기 매출액 907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