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원자재] 인도 전력부,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화석연료 시대 종식 전망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2-07-15 10:43:4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인도 전력·신재생에너지부(Ministry of Power and Renewable Energy)가 세계 에너지 위기가 화석 연료 시대의 종식과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화석 연료 가격 폭등 속 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장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져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당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부터 에너지 가격이 폭등한 점을 언급하며 화석 연료에 대한 신규 투자 부진 지속, 생산 업체들의 마진율 인상 등이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공급 부족 속 러시아의 천연가스 무기화까지 더해지며 세계 에너지 위기가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러시아산 석탄 공급 부족에 석탄 증산

세계 최대 석탄 수출국인 인도네시아가 생산량을 늘려 기존의 러시아산 석탄 수입국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에너지 장관은 호주 정부 및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가 주최한 시드니 에너지 포럼에 참석해 대러시아 제재로 석탄 공급이 부족한 국가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의 올해 석탄 생산량 전망치는 6억6300만톤으로, 이날 증산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시드니 에너지 포럼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으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한 방법 강구에 주력했다. 인도네시아는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CCS)을 순배출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간주하며, 이를 활용해 탄소배출권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