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리노공업, 3Q22 계절적 수요 비수기 진입 - 키움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7-18 08:42:5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키움증권은 18일 리노공업(058470)에 대해 연말로 가면서 고객들의 신제품 사이클이 도래하고 IT기기 외로의 전방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음해~2025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다시 반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리노공업의 전일 종가는 12만9600원이다.

키움증권의 박유악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실적이 매출액 947억원(YoY +20%, QoQ +6%), 영업이익 398억원(YoY +16%, QoQ +6%)으로 당초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Leeno Pin과 IC Test Socket 부문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의료기기 부문의 실적도 코로나19 이후의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며 “올해 2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Leeno Pin 293억원(YoY +15%), IC Test Socket 580억원(YoY +23%), 기타 73억원(YoY +17%)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해 3분기는 매출액 872억원(YoY +13%, QoQ -8%), 영업이익 364억원(YoY +13% QoQ -9%)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907억원, 영업이익 376억원)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며 “Leeno Pin과 IC Test Socket 부문이 계절적 수요 비수기에 진입하고 고객사 내 재고 조정이 일부 발생하면서 전분기 대비 판매량 감소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의료기기 부문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며 소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Leeno Pin 271억원(YoY +11%), IC Test Socket 525억원(YoY +13%), 기타 76억원(YoY +25%)을 각각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노공업의 주가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코로나19 이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이후 지난 하반기부터 오랜 기간 조정을 거치고 있다”며 “올 하반기 실적도 수요의 비수기와 고객사 재고 조정의 영향으로 인해 상반기 대비 하락할 것이고 당분간 주가의 기간 조정은 더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올 연말로 갈 수록 리노공업의 고객 신제품 출시 사이클이 도래하고 스마트폰 외로의 전방 산업 확대가 이뤄지며 실적 성장 모멘텀이 재개될 것”이라며 “단기간의 기간 조정을 거친 후 다음해~2025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다시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평가했다.

리노공업은 자체 개발한 검사용 프로브와 반도체 검사용 소켓, 초음파 진단기 등에 적용되는 의료기기 부품을 제조, 판매한다.

리노공업.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리노공업.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