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코오롱글로벌, 인적분할 관련-교보
  • 김미래 기자
  • 등록 2022-07-21 08:54:3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교보증권은 21일 코오롱글로벌(003070)에 대해 인적분할 발표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부각으로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코오롱글로벌의 전일 종가는 1만8100원이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이 전일 공시를 통해 건설·상사부문의 코오롱글로벌㈜과 자동차부문 신설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인적분할하기로 했다”며 “수입차부문은 신설회사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분할하고, 기존 건설과 상사부문, 코오롱스포렉스 및 그 외 자회사는 존속법인 코오롱글로벌㈜에 남는다”고 전했다.

또 “보유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존속법인(코오롱글로벌)과 신설법인(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75대 25의 비율로 분할하게 된다”며 “분할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고, 기존 법인은 변경상장하고 신설법인은 재상장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분할의 목적은 각 사업부 의사 결정의 효율화, 신속한 사업전략 추진 및 의사결정 도모이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설과 자동차 모두 양호한 실적 수준을 보여왔고, 특히 자동차 부문은 BMW Sales(판매)∙AS(애프터서비스) 모두 장기간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 주가 가치 평가에서 배제됐다”며 “이번분할을 통해 자동차 부문의 가치 평가만 제대로 받는다면 현재 목표주가 수준의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주택 및 건축 분야와, 도로∙교량 등을 시공하는 토목분야 및 SOC(사회간접자본시설)사업을 하고 있다.

11

 

코오롱글로벌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mrkk@thevaluenews.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