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에코프로비엠, 약속된 고성장 - IB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10-19 08:45:2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19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출하량, 판가, 환율 동시 상승으로 호실적을 기록했고 4분기에 CAPA를 조기 가동할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전일 종가는 10만4800원이다.

IBK투자증권의 이현욱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5630억원(YoY +283.1%), 영업이익 1410억원(YoY +246.3%), OPM 9.0%(YoY -1.0%p)”라며 ”컨센서스 매출액 1조5340억원, 영업이익 1310억원을 소폭 상회했다”고 전했다.

또 “CAM4(1만2000톤/년) 가동 정상화와 CAM5(3만톤/년)의 NCM 라인 전환 후 가동률이 정상화 됐다”며 “3분기 호실적의 주된 이유는 출하량의 경우 전분기 대비 18% 증가, 판가 전분기 대비 11% 상승, 동시에 환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판단했다.

그는 “올해 4분기 매출액 1조6880억원(YoY +235.1%), 영업이익 1450억원(YoY +428.7%), OPM 8.6%(YoY +3.1%p)”라며 “부문별 매출액은 Non-IT 6,750억원(QoQ +5.0%), xEV 9490억원(QoQ +10.1%), ESS 610억원(QoQ +7.1%)”으로 예상했다.

이어 “4분기도 전분기에 이어 고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CAM5N(3만톤/년)와 CAM7(5만4000톤/년)이 4분기 조기 가동되는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AM5N 4분기 모든 라인 가동, CAM7 2개 라인이 4분기 조기 가동, 나머지 라인이 다음해 가동될 것”이라며 “4분기 판가는 전구체 가격이 하락했지만 리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양극재 판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CAM5N 과 CAM7이 조기 가동되는 만큼 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라며 “향후 삼성SDI향 NCA와 SKon향 NCM 양극재 제품 출하가 다음해부터 본격적으로 확장될 것이고 CAPA가 올해 12만5000톤에서 2026년 55만톤까지 확대될 예정인 만큼 올해~2026년 누계 매출액은 60조, EBITDA는 7조4000억“으로 추정했다.

에코프로비엠은 리튬이온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 계열사다.

에코프로비엠.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에코프로비엠.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