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유플러스, 한층 높아질 23년 성장 기대감 – 흥국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3-02-06 08:38:4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흥국증권은 6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사업 전 부문 호조세로 4분기 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의 전일 종가는 1만1090원이다.

흥국증권의 황성진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3조6106억원(YoY +0.0%), 영업이익은 2856억원(YoY +81.1%)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모바일, 스마트홈, 기업인프라 등 사업 전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마케팅비와 감가비 등 주요 비용의 부담도 축소되며 역대 최고 수준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최초로 1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지난해 영업이익 1조800억, +10.4%)”고 전했다.

또 “4분기 말 기준 5G 가입자는 611만명으로 53.5%의 보급율(핸드셋 가입자 대비)을 기록했다”며 “M2M 회선 증가 영향으로 ARPU는 QoQ 0.3% 하락했으나 MNO가입자의 질적 성장과 MVNO 가입자의 양적 성장에 힘입어 모바일 서비스 수익은 YoY +3.3%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케팅비는 5731억원(QoQ +1.5%)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며 “IPTV와 기가인터넷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스마트홈 부문은 YoY 4.7% 성장했고 기업 인프라 부문 역시 IDC, 솔루션, 전용회선 등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YoY 11.5% 성장했다”고 파악했다.

한편 “올해에도 사업 전 부문에 걸친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무선 서비스 수익은 가입자 고도화와 믹스 개선 및 5G 보급율 확대 등을 통해 지난해 수준(2.4%)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스마트홈 부분은 IPTV의 OTT TV로의 진화와 기가인터넷 확대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기업 인프라 부문 성장을 견인하는 IDC 부문도 평촌2센터 완공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B2B 신규 사업은 스마트팩토리, 모빌리티, 로봇, 메타버스 등의 영역에서 다양하게 전개될 것이고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서비스 수익 4% 성장(별도 기준)을 올해 매출 가이던스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과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슈머 사업과 기업인프라 사업을 영위한다.

LG유플러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G유플러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