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CJ대한통운, SK에코플랜트와 폐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 MOU
  • 이상원
  • 등록 2023-02-28 15:53:0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이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와 손잡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폐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SK에코플랜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 및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희준(왼쪽) CJ대한통운 ESG 담당자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사옥에서 조재연 SK에코플랜트 DT 담당자와 '폐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기존 폐기물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폐기물 발생부터 운반, 최종 처리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관리를 디지털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 관리 솔루션인 '웨이블(WAYBLE)'을 활용한다. 그간 측정이 어려웠던 폐기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인 것이다. 

CJ대한통운은 폐기물 정보 데이터화에 더해 재활용과 관련해 '제로 웨이스트'도 실현할 계획이다. 제로 웨이스트는 폐기물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폐기물은 재활용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로 만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에서 나온 폐기물을 처리하지 않고 직접 재활용할 방침이다. 여기서 CJ대한통운이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환경 인프라 및 기술을 활용해 회수된 폐기물을 재생 원료로 재생산하는 것이다.

 

[관심 종목]

000120: CJ대한통운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