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오롱글로벌, 태양광에너지주 저PER 1위... 2.44배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3-03-17 10:31:1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정일. 003070)이 태양광에너지 업종 저PER 1위를 기록했다.

태양광

3월 태양광에너지 업종 저PER 9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결과 코오롱글로벌은 3월 태양광에너지 업종에서 PER 2.44배로 가장 낮았고 이어 OCI(010060)(2.47), 수산인더스트리(126720)(4.24), SK디앤디(210980)(6.02)가 뒤를 이었다.

코오롱글로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대형 프로젝트 준공•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년대비 감소했지만 시장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지난해 전체 실적은 양호했다.

코오롱글로벌 사옥

코오롱글로벌 사옥. [사진=코오롱글로벌 홈페이지]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건설(YoY -16.2%)은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매출액 감소 및 원가율 상승으로 이익이 감소하고 유통(YoY +7.1%)은 할인율 증가에 따른 마진 둔화에도 신차 판매 호조로 이익이 약간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상사(YoY -17.6%)는 일부 사업 구조조정에 따른 매출액 감소와 신규사업 아이템 부진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존속부문 4분기 이익이 급감했으나 원자재가 급등 등 비용 부담 증가에도 연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고 분양 시장 악화에 따른 분양 물량 조정(지난해 1419세대)으로 올해 건설 성장은 둔화되겠지만 일회성 리스크는 대폭 축소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올해는 실적 감익이 불가피 하나 다음해부터 양적 성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매출액 4조9009억원, 영업이익 2165억원, 당기순이익 1418억원을 기록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9%, 3.5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35%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42%로 나타났다.

코오롱글로벌은 해외 상하수도 시설을 시공하는 환경 사업, 풍력발전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으로 이루어진 종합 건설업을 영위한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