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네오위즈, 다시 눈여겨 볼 때 – NH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3-04-13 08:33:0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3일 네오위즈(095660)에 대해 ‘P의 거짓’ 출시 때까지 기대감은 고조될 것이고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네오위즈의 전일 종가는 4만11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8월로 예정된 ‘P의 거짓’의 출시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큰 히트를 쳤던 ‘브라운더스트’의 후속작 ‘브라운더스트2’, ‘고양이와 스프’ IP 활용 게임, ‘오마이앤’, ‘산나비’ 등 중대형 신작들 준비 중”이라며 “일본 유명 소설/만화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의 IP를 활용한 게임도 다음해 중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P의 거짓’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고 E3 게임쇼가 대형 게임 업체들의 불참으로 행사가 취소됐지만 ‘P의 거짓’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시도와 마케팅은 8월에 맞춰 진행될 것”이라며 “‘고양이와 스프’는 중국 시장에 대한 진출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어 판호 관련 기대감도 가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네오위즈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94억원(-9.4% y-y, -4.6% q-q), 영업이익 32억원(-71.5% y-y, 흑자전환 q-q)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56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40억원을 소폭 하회할 것”이라며 “웹보드 게임은 1분기 성수기와 업데이트로 전분기대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고양이와 스프’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 중”이라며 “일본 게임온의 퍼블리싱을 담당하던 자회사(G.O.P) 매각으로 매출액은 감소하겠지만 적자였던 사업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오히려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끝으로 “인건비는 316억원(+4.3% y-y, -12.8% q-q)으로 전분기 인센티브 영향은 없어졌으나 인력 증가와 인건비 인상에 따라 증가할 것”이라며 “마케팅비용은 82억원(+2.1% y-y, -15.6% q-q)”으로 추정했다.

네오위즈는 게임 콘텐츠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한다.

네오위즈.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네오위즈.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