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인베스트(대표이사 신기천 이승용. 021080)가 창업투자 업종 저PBR 1위를 기록했다.
4월 창업투자 업종 저PB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결과 에이티넘인베스트는 4월 창업투자 업종에서 PBR 0.79배로 가장 낮았고 이어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0.92), 스톤브릿지벤처스(330730)(0.96), TS인베스트먼트(246690)(1.01)가 뒤를 이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로고. [사진=에이티넘인베스트 홈페이지]
에이티넘인베스트가 지난달 20일 SK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지난 3월 21일부터 오는 9월20일까지이다. 계약 체결 전 에이티넘인베스트는 100만5425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지난해 매출액 1010억원, 영업이익 35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14.12%, 57.69%, 57.27% 감소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한 창업자에 대한 투자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경영참영형 사모집합투자기구를 운용한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