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셋플러스자산운용,「헬스케어·모바일」주목...투자 종목은?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06-21 14:46:1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153827-16910-sample

『지금 주식과 펀드에 대한 관심이 모두 식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펀드를 운용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그렇다고 답하겠다.  주식이건 펀드건 본질적 존재 이유가 여전히 강하다(Strong). 그러니 이것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주가가 장기횡보를 하고 펀드 자금이 계속 유출되고 있지만 한국 가치투자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주식이나 펀드 투자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당분간 헬스케어와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에서 투자의 답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강 회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가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기업의 매출이 늘어나야 이익도 생긴다. 그런데 누가 지갑을 여는가.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병원비 지출이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단순히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것만이 아니라 기대여명이 늘어나면서 노인으로 훨씬 오래 살아야 한다. 이런 점에서 헬스케어 투자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또 강 회장은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를 새로운 생산요소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거 생산요소는 사람 자본 토지였다. 이 생산요소를 획득하느라 비용을 지출하고 제품을 생산해 매출을 일으키고 이익을 올리는 게 과거 회계가 다루는 범주였다. 그런데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생산요소가 등장했다. 강남스타일이 세계로 확산된 것도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가 있어서 가능했다. 우버나 에어비앤비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투자한 종목은 어떤 게 있을까?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보유종목(6개월)

최근 6개월간 전자공시시스템에 1% 이상 변동보고를 한 내용을 바탕으로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약 8개의 기업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인제약, 미래에셋증권, MDS테크 등 8개 기업 모두 보유 비중을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