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2.86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포장재 업종 저PER 1위를 기록했다.
5월 포장재 업종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결과 삼보판지는 5월 포장재 업종에서 PER 2.86배로 가장 낮았고 이어 아세아제지(002310)(3.34), 아세아(002030)(3.91), 신대양제지(016590)(5.16)가 뒤를 이었다.
삼보판지 1일 주가. [사진=네이버 증권]
삼보판지는 지난해 매출액 5820억원, 영업이익 676억원, 당기순이익 63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99%, 5.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 감소했다.
삼보판지 계열사는 상장사 (주)삼보판지, (주)대림제지 2곳 이외 비상장사 (주)고려제지 포함 8곳을 보유하고 있다.
삼보판지 계열사 출자현황. [이미지=전자공시]
삼보판지는 제품 외부포장에 사용되는 골판지 및 골판지상자를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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