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디어유, 4Q까지 기다려보자-삼성
  • 이혜지
  • 등록 2023-10-20 08:39:4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혜지 기자] 삼성증권은 20일 디어유(376300)에 대해 구독수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낮았지만, 분기 말 입점한 아티스트가 성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디어유의 전일 종가는 3만4900원이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200억원(YoY +64.4%), 영업이익 73억원(YoY +81.2%)

으로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구독 수에 기반해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올해 상반기에는 연초 유니버스 IP 계약권 일체를 인수하는 자산양수도 계약 체결 효과가 반영되며 전 분기 대비 성장률이 견조했던데 비해 3분기는 낮아졌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 평균 구독 수는 233만 명으로 전 분기 대비 4%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9월 중순 이후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아티스트 IP들이 입점함에 따라 4분기에는 구독 수 성장에 힘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번 분기는 구독 수 성장이 다소 정체된 면이 있지만 분기 말 입점한 아티스트들이 4분기부터 본격 기여할 전망이다”라며 “지난 7월 발매한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가 된 ‘제로베이스원’(9/14 버블 오픈)과 8월 말 발매한 미니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한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9/19)가 버블에 합류했고 미스터트롯2 출연진을 중심으로 ‘버블 포 트롯’(9/26)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 엠업홀딩스(m-up holdings)와 협업해 준비 중인 ‘Bubble for Japan’은 24년 오픈할 전망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면 로열티 매출과 지분법 손익(JV 지분율 44%)이 더해질 것이다.”며 “2내년에는 구독 수익 증가와 함께 이모티콘 등 디지털 아이템 서비스, 일본 사업확장 등을 통한 신규 매출도 커질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디어유는 플랫폼 기반의 팬덤 비즈니스 사업을 하고 있다.

스크린샷 2023-10-20 082928

디어유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hyejipoilc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 }) })(jQuery)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