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대덕전자, FC BGA 비메모리 패키지 성장 견인 -대신
  • 황기수 기자
  • 등록 2024-01-05 09:20:1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황기수 기자] 대신증권은 5일 대덕전자(353200)에 대해 비메모리향 FC BGA(반도체 패키지 기판) 매출이 전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3만2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대덕전자의 전일 종가는 2만8600원이다.


대신증권의 박강호 연구원은 "대덕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418억원(QoQ +1.7%, YoY -18.4%), 영업이익은 117억원(QoQ +728%, YoY -75.7%)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에 대해 박 연구원은 메모리 패키지의 매출이 MCP(모바일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대덕전자의 올해 매출액은 1조990억원, 영업이익은 90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반도체산업의 회복으로 패키지 매출이 전년비 23.7%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비메모리향 FC BGA의 매출이 3089억원(YoY +33.9%)으로 증가해 전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덕전자는 중견 PCB 업체 중 비메모리 반도체 기판인 FC BGA에 선제적으로 투자한 기업으로, 메모리와 비메모리 부문에서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박 연구원은 “AI(인공지능) 투자 증가 및 자동차의 전장화,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로 FC BGA의 적용 분야가 확대될 것”이라며 “대덕전자는 향후 비메모리 패키지향 전문업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덕전자는 PCB(인쇄회로기판)를 주요제품으로 생산 및 판매하는 사업 등을 하고 있다.


대덕전자의 최근실적. [이미지=네이버증권]

ghkdrltn12@buffettlab.co.kr

ghkdrltn12@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섬유,의류,신발,호화품주 저PER 1위... 1.4배 제이에스코퍼레이션(회장 홍재성. 194370)이 3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3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주 PER 1.4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영원무역홀딩스(009970)(3.77),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4.3), 신성통상(005390)(4.41)가 뒤를 이었다.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지난 4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이마트, 봄이 오고 있다...영업이익 반등 '신호탄' – NH NH투자증권은 14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할인점 매출이 회복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마트의 전일 종가는 8만3200원이다.주영훈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할인점 사업의 장기 매출 침체, 자회사들 손익 악화로 인한 연결 영업이...
  3. [버핏 리포트] 카카오, AI 관련 모멘텀 부재 한 번에 해결 목표주가↑-NH NH투자증권은 14일 카카오(035720)에 대해 Open AI와의 제휴를 통해 트래픽 증가 및 구독 모델 도입 가능성이 있고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카카오의 전일종가는 4만3150원이다.NH투자증권은 카카오의 4분기 매출액은 1조9570억원(+21.3% YoY), 영업손익...
  4. [버핏 리포트]셀트리온, 분기 지날수록 '매출총이익률' 개선 전망-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단기적으로 미국 정책 불확실성 속 미국에 의약품을 판매하는 기업에 투자 센티먼트가 약화됐지만 중장기적으로 의료비 지출 감소를 목표하는 미국 정부는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 기조를 이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합병 기대 효과로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입찰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고 성과가 매.
  5. [버핏 리포트] 제일기획, 탄탄한 기초로 시장 상회하는 이익 개선 전망-삼성 삼성증권은 28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탄탄한 기초 체력을 기반으로 올해도 시장을 상회하는 이익 개선이 전망돼 올해 1분기에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챙길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500원을 유지했다. 제일기획의 전일종가는 1만7950원이다.강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1분기 매출액은 4157억원(YoY +6.4%),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