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오리온, 전 법인 고른 성장 기대-교보
  • 정희민 기자
  • 등록 2024-03-19 08:40:4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정희민 기자] 교보증권 19일 오리온(271560)에 대해 중국 실적을 필두로 한국·베트남·러시아 법인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오리온의 전일 종가는 9만4300원이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오리온의 매출 및 영업이익을 각각 3조2000억원(YoY +9.9%), 5616억원(YoY +14.1%)으로 전망한다”며 “명절 시점 차이로 인해 중국 실적 편안한 가운데, 한국·베트남·러시아 법인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권 연구원은 “올해 한국 매출은 YoY 8.7% 증가할 전망”이라며 “가격 인상 효과 없이 기존 브랜드의 판매 호조 및 신제품 효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은 명절 시점 차이에 기인해 기저 부담이 낮다”며 "매출 YoY 7.6% 증가를 예상했다. 다만 “적자 대형마트 채널 출고 중단에 따른 매출 공백 영향(월 50억)으로 탑라인 성장이 예상보다 더디지만, 수익성에는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베트남 매출은 YoY 12.3% 증가가 기대된다”며 “초코파이 10% 증량 제품, 카스타드 식사 대용 제품 등을 통해 기존 브랜드 출고 정상화를 이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베트남 법인은 유음료 SKU(상품) 확대 등을 통해 매출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러시아 매출은 YoY 23.4%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11~12월 젤리 및 파이 CAPA(생산능력) 증설 및 거래처 수 확대에 따른 고성장을 내다봤다. 또 “기존 가동률이 120%를 상회했던 점을 감안할 시 공급 정상화로 외형 확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오리온은 2017년 6월 인적분할로 설립됐으며 음식료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오리의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매출액 증가율 추이. [이미지= 버핏연구소]
taemm071@buffettlab.co.kr

taemm071@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5.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