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리온, 3Q 매출액 7749억…전년동기比 1.1%↑..."제품 경쟁력 통해 성장 이어갈 것"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4-11-14 15:15:1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749억원, 영업이익 137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1% 증가,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매출액은 제품 경쟁력 기반의 차별화된 영업 활동에 집중하여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카카오, 설탕 등 원부재료 가격, 인건비, 시장비 비용 상승으로 감소했다.


오리온, 3Q 매출액 7749억…전년동기比 1.1%↑...\오리온 최근 6개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한국 법인은 내수 소비 부진, 소매 거래처 폐점으로 매출액은 0.4% 감소한 2711억원, 영업이익은 2% 증가한 438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원재료 가격 인상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되며 이익성장세가 둔화됐다.


중국 법인은 매출액이 2.2% 감소한 3223억원, 영업이익이 12.7% 감소한 635억원이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할인점 등을 간접영업체제로 전환하며 일시적인 매출 감소 및 비용 상승 영향이 있었다.


베트남 법인은 쌀과자, 양산빵의 성장과 참붕어빵 등 신제품 출시로 매출액이 3.5% 성장한 12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주요 원재료 가격 인상에도 물류비, 광고비 절감 등 비용을 효율화해 8.5% 성장한 238억원을 달성했다.


러시아 법인은 매출액이 27.6% 성장한 619억원, 영업이익은 37.5% 성장한 92억원을 달성했다. 현지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형 체인스토어 'X5', 주류∙식품 전문 채널 'K&B'와의 거래가 정상화되고 딜러 및 거래처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lsy@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