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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증권주 고ROE+저PER+저PBR 1위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5-03-04 13:49:01
  • 수정 2025-03-06 13: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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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ROE+저PER+저PBR'주란 이익을 잘 내면서도 주식 시장에서 가치가 낮게 매겨진 '저평가 우량주'를 말합니다. 리스트를 하나씩 분석해보면 보석같은 종목이 숨겨져 있습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 023590)이 3월 증권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3월 증권주 고ROE+저PER+저PBR 10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다우기술은 3월 증권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한양증권(001750), 한국금융지주(071050), 신영증권(001720)가 뒤를 이었다.


다우기술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다우기술은 지난 4분기 매출액 3조7363억원, 영업이익 19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67.41%, 175.46%(K-IFRS 연결)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키움증권 등 금융 부문 회사들의 위탁매매, 기업금융 수익이 증가했다. 다우기술은 매출의 대부분을 키움증권에 의존하고 있다.


다우기술은 지난달 24일 결산 배당으로 1주당 1400원을 현금 배당했다. 시가 배당률은 7.4%, 배당금총액 약 604억원이다. 키움증권도 지난해 12월 18일 1주당 7500원의 현금배당을 공시했다. 시가배당율 6.2%, 배당금총액 약 2057억원이다.


회사는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관련 솔루션을 개발, 판매한다. 2000년 1월 국내최초 온라인 증권사 '키움증권'을 설립해 증권사업도 운영한다. 1986년 1월 설립돼 1994년 10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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