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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체크]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AI 메모리 증설 시계 빨라진다…소부장까지 불붙은 이유
  • 양동현 기자
  • 등록 2026-01-05 08:27:36
  • 수정 2026-01-05 2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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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양동현 기자]

SK증권 이동주, 2026년 01월 05일.


[출처=PIXABAY]

AI 서버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메모리 증설의 시계가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가 먹어 치우는 메모리 물량을 감당하기 위해 신규 팹과 인프라 투자를 앞당기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 P5,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등 대형 공장이 2027~2028년까지 순차 가동되면서,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소부장) 업종으로 AI 훈풍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당장은 장비 업체의 실적 레버리지가 가장 빠르게 나타난다. 이미 장비 발주가 시작돼 2026년 실적 개선이 뚜렷할 전망이다. 동시에 소재·부품 업종은 주가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 ‘가성비 투자처’로 부각된다. 메모리 증설 사이클이 길고 강해질수록, 장비→소재→부품으로 실적 온기가 순차 확산될 가능성에 투자자 관심이 쏠린다.

 

[관심 종목] 

240810:원익IPS,131290:테스,089970:브이엠,095340:ISC,058470:피에스케이,011070:LG이노텍

gomeetand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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