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CJ대한통운, 택배 물동량·시장점유율 상승 지속…쿠팡 수혜·주7일 효과 톡톡 - NH
  • 손민정 기자
  • 등록 2026-01-08 10:38: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손민정 기자]

NH투자증권이 8일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 "물류 자동화 수요로 성장하는 계약물류 사업부와 택배 매출 증가가 더해져 올해 매출액 증가율이 8.8%까지 높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CJ대한통운의 전일 종가는 9만4300원이다.


CJ대한통운 매출액 비중. [자료= CJ대한통운 사업보고서]   

정연승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소비 회복, 쿠팡 이슈 반사 수혜, 주7일 배송 효과가 종합돼 지난 9월부터 택배 물동량 증가율과 시장 점유율이 상승 중"이라면서 "올해 상반기에 기저효과로 분기별 택배 물동량 증가율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물량 레버리지 효과와 원가 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률 개선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CJ대한통운의 4분기 매출액을 3조2732억원(전년동기대비 +3.6%), 영업이익을 1462억원(전년동기대비 -5.2%)으로 전망했다.


이어 "택배 시장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며 "4분기 택배 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하고 단가는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끝으로 "1분기는 기저효과, 쿠팡 반사수혜 등이 나타나며 물동량 증가율이 더 높아질 것"이라며 "잠재적으로 자사주 활용 방향이 명확해질 경우 추가적인 주가 상승 동력 확보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1956년 7월 상장한 국내 선두 물류기업으로 사업 부문은 계약물류(CL), 택배, 글로벌, 건설업이다. TES 물류기술 연구소 중심으로 인공지능 및 로봇을 활용하여 물류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미래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CJ대한통운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 버핏연구소]   

sounds060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5.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