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구오하이빈. 052790)가 3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3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7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가 3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PER 3.6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위메이드플레이(123420)(4.13), 엠게임(058630)(6.2), 더블유게임즈(192080)(8.12)가 뒤를 이었다.
액토즈소프트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액토즈소프트는 4분기 매출액 121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9.8%, 39.8% 감소했다(K-IFRS 연결).
구글이 지난 4일(현지시각)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최대 30%에서 20%로 낮춘다고 밝히며 게임주들이 주목 받았으나 펄어비스가 하한가를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됐다. 신작 ‘붉은 사막’ 출시 전날 해외 평가가 엇갈렸기 때문이다.
같은 날 액토즈소프트 주가도 4985원으로 급락했다. 전날까지 6000원대를 유지하던 것과 대비된다. 액토즈소프트는 최저가를 기록한 뒤 다시 반등해 전일종가 5510원에 마무리했다.
회사는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개발·퍼블리싱한다. 대표작으로 '미르의 전설'이 있다. 1996년 10월 설립했고 2001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