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차, 쏘나타 「선루프」 美 이어 국내 리콜 결정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6-10-21 11:15:0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진구 연구원]

2016102108313512945_1

현대차가 미국에서 중형세단 소나타 약 6만3,000대에 대한 리콜에 나선데 이어 국내에도 리콜이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등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법인은 2015년형~2016년형 쏘나타(하이브리드도 포함) 중 파노라마 옵션이 장착된 일부 모델에 대한 리콜을 진행 중이다. 해당 대수는 약 6만3,000대로 파악된다.

현대차는 미국 규제 당국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일부 차량은 풍향 앵커 플레이트의 불충분 한 결합을 가질 수 있으며 선루프가 개방 된 후 풍향이 부분적으로 부착점에 영향을 미쳐 폐쇄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파노라마 유리로 된 선루프 접착 부분이 헐거워져 주행 중 도로에 떨어지거나 충돌 가능성을 높일 위험이 있어서다. 현지 딜러들이 대상 해당 부분을 무상 수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미국 내에서 선루프 분리 보고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이로 인한 부상이나 사고 접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같은 사유로 국내에서도 리콜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주 쏘나타 선루프 이슈와 관련한 리콜을 국토교통부에 신고했으며, 다음 주 중으로 실시될 전망이다. 국내 해당 차량은 약 2만여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에 앞서 현대차는 미국에서 지난 4월 2015년형~2016년형 쏘나타(2017년형 엘란트라 포함) 일부 모델 에어백이 부풀어 오르지 않아 부상의 위험이 생길 수 있다는 사유로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