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구오하이빈. 052790)가 5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5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가 5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PER 1.64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위메이드플레이(123420)(4.02), 네오위즈홀딩스(042420)(5.58), 엠게임(058630)(6.14)가 뒤를 이었다.
액토즈소프트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액토즈소프트는 1분기 매출액 101억원, 영업이익 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5.2% 감소, 영업이익은 87억원 증가하며 흑자전환했다(K-IFRS 연결).
장기간 주요 수익원이었던 '미르의 전설 2' IP와 관련한 법적 분쟁이 지난해 12월 대법원 판결을 끝으로 최종 마무리되며 경영 환경이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자체 개발 신작 라인업이 부재해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 구조가 확립되며 장기 체질 개선이 나타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무적 기반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인기 게임들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핵심 IP의 글로벌 확장을 이어간다. 올해 상반기 중 굵직한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흥행작 '파이널판타지14'의 국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 한국 서버와 글로벌 서버 간의 콘텐츠 패치 주기를 동기화한다.
회사는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한다. 미르의 전설, 라테일, 천년이 대표작이다. 1996년 10월 설립했고 2001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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