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터플렉스, 3Q 실적 어닝서프라이즈...목표가↑
  • 김승범 기자
  • 기사등록 2017-10-27 10:08:3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해 4분기와 내년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면서 증권사에서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다.

인터플렉스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24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3.2%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04억1700만원, 당기순이익은 565억7400만원으로 각각 53.0%, 561.6%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전망치(453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날 인터플렉스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게재한 증권사는 교보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등 4개였다. 이들은 인터플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모두 상향했다. IBK투자증권은 목표주가 8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해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았다. 이밖에 교보증권(7만원→9만원), 키움증권(5만2000원→7만7000원), 대신증권(6만5000원→7만5000원) 등도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27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일대비 4.18% 상승한 6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의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인터플렉스는 3분기 매출액 2804억원, 영업이익 6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823% 증가한 실적을 냈다』며 『턴어라운드하자마자 과거 연간 최대실적을 넘어서는 분기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4분기에는 매출 3884억원, 영업이익 725억원으로 증가 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상반기 적자에도 창사 이래 연간 최대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