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이주영 연구원] 7일(현지 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기준 국제 구리가격이 전일비 0.57%(39.5달러) 하락한 톤당 가격 6,863.0달러로 마감했다.
관련주로는 구리를 원재료로 동판이나 동관을 제조하는 국내 기업인 풍산(103140)과 동/황동판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이구산업(025820) 케이블 제조회사인 LS전선아시아(229640)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 풍산, 이구산업, LS전선의 생산품 가격도 상승해 회사의 실적은 개선된다.
풍산은 7일 전일비 0.20%(100원) 상승한 4만 9200원에 장을 마쳤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