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이주영 연구원] 28일(현지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전일비 1.42%(32.00달러) 상승한 2,283.85달러를 기록했다.
알루미늄은 국내에 제련, 정련 기업이 없어 해외에서 금속을 수입해 가공하기 때문에 원재료의 단가에 따라 수익성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관련업체로는 남선알미늄(008350), 조일알미늄(018470), 삼아알미늄(006110), 대호에이엘(069460), 알루코(001780) 등이 있다.;
알루미늄 압연제품과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삼아알미늄은 28일 전일비 0.76%(25원) 하락한 3245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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