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이주영 연구원] 3일(현지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전일비 0.15%(3.35달러) 하락한 2,264.65달러를 기록했다.
알루미늄은 국내에 제련, 정련 기업이 없어 해외에서 금속을 수입해 가공하기 때문에 원재료의 단가에 따라 수익성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관련업체로는 남선알미늄(008350), 조일알미늄(018470), 삼아알미늄(006110), 대호에이엘(069460), 알루코(001780) 등이 있다.;
알루미늄 압연제품과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삼아알미늄은 3일 0.15% 하락한 3230원으로 장을 마쳤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