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캐프(대표이사 강명구 정용의. 198080)가 4월 핸드셋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4월 핸드셋주 고ROE+저PER+저PBR 10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캐프가 4월 핸드셋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성우전자(081580), 슈피겐코리아(192440), 유아이엘(049520)가 뒤를 이었다.
캐프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캐프는 지난 4분기 매출액 826억원,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5% 감소, 영업이익은 180% 증가했다(K-IFRS 연결).
기기 자체에서 AI를 구현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고성능 연산을 뒷받침할 연성회로기판(FPCB), 방열 소재, 고성능 카메라 모듈 관련 기업들이 주목 받고 있다. 2000원대를 유지하던 캐프의 주가는 지난달 25일 3110원까지 치솟았고 이후 비슷한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달 20일 종가는 2910원이다.
회사는 SMT를 활용한 스마트폰용 FPCA(연성회로기판 실장 부품)와 자동차용 와이퍼 블레이드를 생산한다. 2010년 2월 설립됐고 2020년 3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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