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은 미·이란 합의 임박 소식과 반도체 급반등에 상승했다. 트럼프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고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히며 유가가 급락하고 증시가 상승 전환했다. 반도체주가 10%대로 오르고 오라클은 자본지출 부담에 하락했다.
유럽은 개별 종목 강세, ECB 금리 인상을 소화하며 일제히 상승했다. BE세미컨덕터·ASM 등 반도체주가 강세고 휴고보스 M&A가 급등했다. 오라클 여파로 SAP 등 소프트웨어는 약세다.
중국은 미·이란 갈등이 격화되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 미국 추가 공습과 이란 보복 공격 맞대응에 기술·비철금속주가 약세고 석유·제약주만 강세다.
국내는 미·이란 합의에 대한 기대, 수출 호조, SK하이닉스가 ADR(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반전 상승했다. 장초반 코스피가 7400선을 이탈했으나 협상이 진전되고 반도체 강세로 반등했다. 코스닥은 소부장·엔터주가 급등하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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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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