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네이버(NAVER), 두나무 편입과 글로벌 AI 협업 기대 – 메리츠
  • 윤승재 기자
  • 등록 2025-09-26 08:56:0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윤승재 기자]

메리츠증권은 26일 네이버(NAVER)(035420)에 대해, 두나무 인수 추진과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에 따라 성장 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네이버의 전일 종가는 25만4000원이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추진은 단순한 연결 이익 증대 차원을 넘어, 디지털 자산 사업 확장과 결제 영역까지 연결될 수 있는 전략적 의미가 크다”며 “네이버의 기존 증권·결제 인프라와 두나무의 유통 플랫폼을 결합할 경우 로빈후드형 결제 모델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NAVER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그는 “네이버가 기존 자체 AI 모델 개발 전략에서 벗어나 오픈AI·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업을 검토 중”이라며 “오는 11월 예정된 DAN25에서 관련 청사진이 구체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카카오가 If Kakao를 통해 투자자 기대를 끌어올렸던 사례와 유사하게, 네이버의 생활 플랫폼 전반에 AI 적용 기대를 높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카카오가 서비스 개편과 창업주 리스크 등으로 불확실성이 큰 반면, 네이버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환경에 놓였다”며 “현재 네이버에 대한 시장 포지션이 낮은 만큼 긍정적 뉴스가 주가에 미칠 업사이드 리스크가 커졌다”고 평가했다.


네이버는 국내 1위 인터넷 검색 포털 서비스 기반으로 광고, 커머스, 핀테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와 기업용 솔루션 등 IT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미래 기술인 인공지능, 로보틱스 연구 개발을 통해 기술 플랫폼 혁신을 추구하고, 세계 각국의 이용자와 파트너들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NAVER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eric9782@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5.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